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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는 언제쯤 되어야 사태가 진정이 될지...

(번역기를 통한 번역이라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종식할 거란 생각이 안 든다.

21년까지 종식할 수 있다면 기적,

2022년까지 전체적으로는 안정될 것이다.

30년까지 근절에 가까운 형태로 가져갈 수 있으면 합격점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근거는?




- 기적이라고 너 인마...

4월에 끝난다고 기사 쓰는 녀석 있다고.




- 그 기사는 신용하지 않아.

아직 다 말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해] 라고 썼잖아.




- 실태와 괴리된 정보 조작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검사 건수를 이상하게 좁혔거나 검사기관을 극히 일부로 한정한 것에 대한 해명,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으므로]의 정합성에 의문이 있다.


긴급사태 선언이라는, 병원시설을 비롯한 개인의 자산 등을 강제 징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안이 극히 짧은 시간에 통과될 수 있었으므로 무증상 환자도 일률적으로 병원에 수용한다고 한다.

그 정도의 법 개정은커녕, 해석의 변경이라는 언제나의 무법 행위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역시, 정확한 정보를 폭로하고 싶지 않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 일본인의 [가미카제(神風)]에 기대하는 국민성이 초기 대응에서 마이너스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 이제 종식할 단계가 아니잖아요,

중국이 저지른 시점에서 때를 놓쳤다.

몇 년 걸려서는 독감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단면역과 특효약이 필요,

백신은 그 후에라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 좋고.




- 인플루엔자나 예방 접종이나 백신은 있어.

하지만 매년 사망자가 많이 나오지.

몸이라는 건 복합적으로 돼 있으니까

한편으로 낫더라도

다른 한편으로 몸의 부담이 되는 거로 일어나 버린다.

자신의 몸과 잘 지내야 한다.




- 코로나는 인플루엔자 등과 달리 바이러스 특성상 백신 개발이 어렵다.

감기나, 사스(SARS-COV)조차 아직 백신이 없는 상태이므로

코로나 백신이 그렇게 빨리 나오리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다.




-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모든 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건 아니니까.




- 유럽은 감염되기 쉽도록 변이(変異)되지 않았나?




- COVID-19는 바이러스 이름이 아니라 증상 이름이죠?

바이러스 자체는 그냥 신종 사스라고 부르는 게 더 쉬울 것 같은데..




- 사스야말로 증상의 약칭(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바이러스가 특정되기 전에 우선 갖다 붙였다지?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중 하나로 기술되어 있어.




- 바이러스 정식명칭 [SARS-CoV-2]

이로 인한 질병의 이름 [COVID-19]


더구나, 미국은 우한을 어딘가에 넣고 싶은 모양.





-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 기간을 비롯하여

비교적 체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무증상화하여 그들을 슈퍼전파자로 만들어

폭발적으로 감염을 확대하거나, 갑자기 바이러스 증식의 속도가 바뀌거나

PCR 검사를 음성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정말로 완성도 높은 바이러스.




- 일본인들은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크다.

카더라지만, 이탈리아나 스페인 사람에겐 그런 게 없지 않을까?

꽃가루를 완전히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떻게 줄이는가가 중요하다.

포옹 등을 해서 한 번에 대량으로 감염되는 것과 대책을 세워 소량 감염되는 것은 아닌지?

증상이 나타나는 데 큰 차이가 나는 게 아닌가 싶다.




- 이런거, (금방) 끝날리가 없을텐데요...




- 신종코로나는 농간이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어 왔다.

떠들어대고 있는 것치고는 주위에 없다.

연말부터 2월 초에는 인플루엔자나 감기 걸린 녀석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

니들은 어떠냐?




- 에히메의 장례식 집단 감염 이야기로 죽은 사람의 손자나 증손이 주의를 시켰는데, 

그런 건 상관없다는 느낌으로 강행, 아니나 다를까 모두 감염됐다는 걸로 누가 혹시 관련 기사 없어?




- 중국에서는 많은 감염자나 감염사망자가 나왔는데, 공무원이나 요인의 사망자가 있는 건가?




- LINE의 후생 노동성에서 온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 진짜야?

루머가 난무하고 있어서, 어느 쪽인 거지? 만약 정말이라고 해도 협력할 수 없어.

정말이라면 제대로 TV 등에서 후생노동성이 설문조사 하고 있다고 보도해 주었으면 해요.




- 지금은 후지산의 분화 운운하는 것을 태평하게 보도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코로나도, 천재지변도 둘 다 무서워요.

기상청 트위터를 보는 한, 도난카이 트로프의 전조는 없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 브라질은 국민이 항의해도 경제 활동을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이건 바이러스에 강한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거네?

살아남은 사람만이 자손을 남길 수 있다라.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네.





- 지금 뉴스에선 유럽에서의 귀국 검역을 느슨하게 하고 있다더라고.

자진 신고라서 거의 지나친다.




- 어째서 도쿄도는 비상사태 선언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에 승인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걸까요?


후쿠시마 원전 때도 그랬지만, 나라에 맡겼더니 저거 폭발했어..

라는 것처럼 될 거 같아. 정보를 모으라고 하는 전문가(평론가?)도 있지만,

도쿄는 최근 며칠간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미 제어할 수 없는 상태에 가깝다는걸 모르는 건가?


연초 이동으로, 도내에서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을 전국에 흩어지게 한 최악의 정부.. 라고 해서라도 이름을 남기고 싶은 것이려나?


경제는 최악, 언젠가 복구될 수 있어도 감염 폭발로 죽은 사람은 복구할 수 없는데...




- 수도는 나름대로 국가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원래 상당수의 감염자 수가 있는 것은 상정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긴급사태 선언은 바이러스나 피해에 대응하여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사정에 의해 발동된다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는 잘 활용하면 아이만 살리고 노인만 합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보너스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지.

노인들이 줄어들면 젊은이들의 부담이 줄어 연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비인도적이라 미디어도 정치가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할 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방관자]가 된다.


경제 대책만 하고 있으면 결과적으로 [개이득] 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네.




- 생각하는 수준이 우에마츠 피고와 같아서 뿜었다.




- 젊은이가 제대로 일을 해서 납세를 했을 경우랑 다르게

멍하니 놀고 틀어박혀서 생활보장 같은 게 늘어나면 의미가 없어.




- 코로나에 걸려도 2주 정도면 낫겠지?




- 내일 헬스장이 해금되니까 갔다 올게~

시즈오카현인데, 연기될까 생각했지만 내일부터 영업 재개야~ 

호, 근육 단련하고 올게요.


랄까... 평범하게 생각해서 헬스클럽 영업 재개라든지 하는 거 미친 짓이잖아? 

시즈오카현 의료종사자가 이제 막 감염되었는데..

왠지 이제 시즈오카 현민 전원 죽을 것 같아.




- 코로나는 알코올에 약하니까 밤에 번화가에서 소주를 뿌리는 게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고이케 지사가 정보조작으로 남자들을 컨트롤하며 놀고 있는 거 아냐?




- 확실히, 알코올 소독으로 파괴한다면 감염력을 잃어 개 유전 정보를 가진 만큼의 단백질로 끝나지만, 소주 정도의 도수면 무력화는 어렵다.

라고 할까, 의료라든지 식품 관계라든지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적절한 비율로 정제된 것을 잘 사용해야 한다.




- 헬스클럽이라면 창을 전부 열어 환풍기라든지 쌩쌩 돌리고, 게다가 가습기를 사용해 소독약을 뿌리든지 수단은 여러 가지 있지만 말이야.




- 오늘(3월 31일) 후생 노동성의 한 설문조사에서 도내 거주자는 7%가 아프다는 결과가 나왔다

즉 1,000만×7%, 70만 명, 시즈오카시 전원? 정도라는 건가.




- 우울증 때문에 몸이 안 좋다고.

술 마시고 두통약 마시면 건강해져.




- 방독 마스크라면 아마존에서 살 수 있겠구나.




- 코로나바이러스 언제 종식되는 거냐?

처음에는 1~2개월이라고 하더니 어느새 쭉쭉 늘어나서

5월까지, 여름까지, 지금은 연내 어렵다, 내년 봄 이후로 계속 바뀌어 가고 있다만?




- 백신이 나온 뒤가 될 테니까 최소 1년 반 정도?

내년 겨울을 개인적으로 예상하고 있어.




- 그러면 올림픽 어떡해요?

중지하는 거 아닌가요?




- 댕청한 분들이 결정해 버렸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년 이맘때면 같은 일의 반복이 될 것으로 예상,

적어도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면 반년은 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상하기 싫지만, 피크를 내리지 않고 국민에게는 낮추는 정책이라며 폭발적 감염을 의도적으로 일으켜 집단면역이 생기는 기간을 단축하는 전략이다.

의료는 당연히 펑크나니까 수백만 명이 죽게 된다.

뭐.. 어차피 100만 정도는 죽을 테니까 2020년 사망자가 500만 명이 될 뿐.

그러나 대부분 사람에게 강렬한 PTSD가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 2024 도쿄가 될 것 같다.




- 2024 파리도 못할지 모르겠네.




- 어차피 입후보한 도시도 적고, 정해진 건 모두 4년 연기하면 돼.

다만 그렇다면, 지금 선수 생명 절정기인 사람은 불쌍하겠구나.




- 오사카 버스 아재, 그 후 어떻게 됐어?






- 그런 사람 있었지~

투어 가이드 여성이라든가.




- 1월, 2월은 거의 무방비 상태인 일본이 이 정도 피해로 끝났는데,

일찍부터 중국인의 입국 제한이었던 미국이 저런 지옥인 건 뭘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까지 퍼져있는 것도 신기해.




- 독감으로만 30만 명 걸리는 나라니까.

가난한 사람은 집에서 죽을 뿐이야.




- 진지하게 말하자면, 의료 보험의 유무도 있다.




- 마스크가 필요한데, 생산국인 중국에서 입고되지 않는다.

시진핑은 마스크 없이 우한을 시찰하고 있다.




- 응? 마스크 엄청 많이 하지 않았나?




- 각국 신종 코로나 긴급 경제지원책


●미국

현금 13만 엔 지급

●홍콩

현금 14만 엔 지급

●한국

현금 8만 6,000엔 지급

●이탈리아

현금 30만 엔 이상 지급

●영국

휴업 보상(임금의 80%)

●프랑스

휴업 보상(임금 전액)

●스페인

휴업 보상(임금 전액)


●갓본

천 마스크 두 장(참고로 1인당이 아닌, 가정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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