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번역) 죽음에 대한 공포증(타나토포비아) 스레
-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전혀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려움을 넘어서 공포로 발전,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것을 타나토포비아(Thanatophobia), [죽음에 대한 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저는 완전 문외한이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다른 곳에서.. 일본의 디시이자, 거대 게시판 커뮤니티 사이트인 5ch(구 2ch) 첫 번역으로 타나토포비아 공포증에 대한 스레 번역을 짧게(?) 해봤습니다. 번역기를 통한 번역이라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1. 優しい名無しさん2019/12/19(木) 02:59:21.06ID:LJcZtha1- 타나토포비아란 죽음 자체나 죽음에 관련된 것에 대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