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제 건강정보 라이프스타일

골프채 고르는 꿀팁 + 제품 추천

골프채(클럽)을 고르는 여러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가성비 좋은 풀세트 추천!

- 골프는, 다수의 클럽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실시하는 스포츠입니다. 골프를 플레이하려면 어떤 클럽이 필요한지, 그 클럽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것인지? 골프에 필요한 클럽 선택의 기본을 소개합니다.

1. 골프 클럽의 개수와 종류

1-1. 한 홀에서 여러 종류의 다른 클럽을 사용한다 

- 골프는,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라고 불리는 스타트 지점에서 제1타째를 쳐, 그린 위에 있는 컵(홀)에 공을 넣을 때까지의 타수가 적은 것을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컵에 넣을 때까지 1타, 2타, 3타째에 노리는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것을 정확하게 분간하기 쉽게 하려고 여러 클럽을 구사합니다. 

예를 들어, 전장이 330야드의 홀이라면, 1타째는 자신이 최대한으로 날릴 수 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해 230 야드 앞까지 공을 날리고, 나머지가 100야드 되는 2타째는 자신이 100야드를 치기 쉬운 클럽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식이 됩니다. 

즉, 골프에서 여러 클럽을 사용하는 큰 이유는 거리를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1-2. 골프채 종류

- 골프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드라이버: 가장 헤드가 크고 긴 클럽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치는 1타째(티샷) 전용 클럽으로 개발되어 있어, 가장 멀리 공을 날릴 수 있는 클럽입니다.

2) 페어웨이우드: 드라이버 헤드를 줄인 것 같은 클럽입니다. 땅 위에 있는 공을 가장 날릴 수 있는 클럽입니다. 여러 개의 로프트 종류와 넘버가 세트로 판매되고 있는 클럽입니다.

3)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 사이에 있는 유틸리티는 원래 롱아이언 대신으로 개발된 클럽이지만, 지금은 많은 골퍼에게 사용되는 일반적인 클럽입니다. 여러 개의 로프트 종류와 넘버가 세트로 판매되고 있는 클럽입니다.

4) 아이언: 여러 개의 로프트 종류와 넘버가 세트로 판매되고 있는 클럽입니다. 페어웨이우드보다 더 짧은 거리를 날릴때 사용합니다.

5) 웨지: 아이언보다 더 짧은 거리를 치는 클럽입니다. 옛날에는 아이언 세트 안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지만, 지금은 단품으로 여러 개를 구입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벙커에서 사용하는 샌드웨지 등도 포함됩니다.

6. 퍼터: 그린 위에서 공을 굴리기 위해 만들어진 클럽입니다.

 

자신의 골프백에 넣어 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규칙으로 14개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14개 이내라면 5개든 7개든 상관없습니다. 골퍼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만큼의 클럽 개수로 플레이는 할 수 있어요.

 

1-3. 코스 플레이에 필수적인 골프채란?

- 14개 이내라면 어떤 종류의 클럽을 몇 개 넣든 골퍼의 자유이지만, 플레이에서 꼭 필요한 클럽이나 가지고 있는 편이 좋은 클럽도 있습니다.

퍼터는 그린 위에 있는 공을 굴리기 위해 만들어진 클럽입니다. 퍼터가 없으면 그린 위에서 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린 위에서 퍼터 이외의 클럽 사용이 금지된 골프장도 있기에 즉, 퍼터는 필수 클럽입니다.

또 샌드웨지는 벙커에 들어간 공을 탈출시키기 쉽도록 만들어진 클럽으로, 벙커에서 자신이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드라이버는 첫 번째 티샷에서 사용하기 위해 가장 날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클럽입니다. 공을 멀리 날리는 것도 골프의 묘미 중 하나이므로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앞으로 골프채를 사들이고 코스를 라운드하려고 생각한다면,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샌드웨지, 퍼터를 손에 넣읍시다.

아이언은 대개 6개 세트이므로, 이것으로 총 9개가 되기에 초보자라면 우선 이 9개만 정리해 두면 OK입니다.

 

2. 골프채 세팅 요령

2-1. 풀샷으로 비거리 차를 만들 수 있다! 클럽을 갖추자

- 많은 골퍼가 규칙 상한이 되는 14개의 클럽을 캐디백에 넣어 구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풀쇼트 했을 때의 클럽마다 비거리의 차이를 가능한 한 줄이고, 거리를 나누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퍼터는 그린 위에서 사용하기 위한 클럽이므로 비거리 차이를 만들 수 있는 클럽은 총 13개이며, 가장 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드라이버로 가장 날리지 않는 것이 샌드웨지. 

그 사이의 비거리 차를 메우도록 다른 클럽을 갖추는 것이, 기본 클럽의 조합법(클럽세팅)입니다.

 

2-2. 이상적인 골프채 세팅

- 골프채의 종류, 로프트, 번호 조합 방법은 골퍼 자유이지만, 비거리 차이가 계단 모양이 되도록 클럽을 조합하는 것이 이상적인 골프채 세팅입니다.

드라이버를 풀샷 했을 때의 비거리가 230야드, 샌드웨지의 비거리가 80야드인 골퍼의 경우는 이러한 골프채 세팅이 됩니다.

 

1W - 드라이버 (230야드)
3W - 페어웨이우드 (220야드)
5W - 페어웨이우드 (200야드)
UT - 유틸리티 (190야드)
UT - 유틸리티 (180야드)
5I - 5번 아이언 (170야드)
6I - 6번 아이언 (160야드)
7I - 7번 아이언 (140야드)
8I - 8번 아이언 (130야드)
9I - 9번 아이언 (120야드)
PW - 피칭 웨지 (110야드)
AW - 어프로치 웨지 (100야드)
SW - 샌드웨지 (80야드)

 

3. 이제부터 처음으로 골프채를 구입한다면?

- 골프채를 구해서 일단 연습장에 가 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우선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도록 합시다. 

아이언은 앞으로 구입할 골프 클럽 중 중간이자, 기본이 되는 클럽이기에 골프 스윙의 기초 연습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앞으로 서서히 구입하여 갖추려면 아이언 세트, 드라이버, 웨지, 퍼터,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의 순서로 구입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대략적인 클럽과 백 등이 세트로 된 클럽 세트도 다양한 업체에서 발매되고 있기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첫 번째 골프 클럽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추천 제품(풀세트)

1. [테일러메이드정품] 2019년 M2 HL 경량스틸 골프클럽 풀세트

 

가격: 1,250,000원

2. 지브이투어 INSTAR 남성용 스틸 풀세트 + 헤드커버

 

가격: 470,000원

3. 캘러웨이 WARBIRD 19 워버드 카본풀세트 블랙

 

가격: 1,400,000원

4. 캘러웨이 Edge18 남성 골프클럽 10-piece 세트 골프채

 

가격: 769,900원

5. 사카타 골프채 남성 풀세트 + 프리미엄2 골프백

 

가격: 798,000원


다른 골프채 제품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다양한 제품군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사나 수입처의 사정에 따라 제품의 가격변동이나 품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COUPANG PARTNERS의 일환으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겐 일체의 수수료나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여러분께 추천 드리는 콘텐츠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