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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하일) 희귀암 악성 말초 신경초종양 투병 충격

불법약물 투약 논란있던 로버트 할리, 지난 2년 동안 희귀암 투병

 

- 미국인으로 1997년, 대한민국에 귀화하면서 한국명 하일로 한때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펼쳤던, 방송인 겸 前 미국 변호사 로버트 할리가 근 2년 동안 희귀암을 비롯해 힘든 투병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로버트 할리 프로필

▶본명: 하일

▶귀화 前 본명: 로버트 브래들리 할리 (Robert Bradley Holley)

▶생년월일: 1958년 11월 14일 (2022년 5월 기준, 만63세)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터 카운티 유바 시티

▶국적: 미국 → 대한민국(1997년 귀화)

▶본관: 영도 하씨(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본관)

▶現 거주지: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신체: 176cm, 76kg

▶학력: 브리검 영 대학교 학사,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 졸업

▶종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형제: 누나 1명, 남동생 5명, 여동생 2명(하일은 장남)

▶가족: 아내 명현숙, 아들 하재선(1988), 하재욱(1991), 하재익(1994)

▶직업: 광주외국인학교 재단 이사장, 방송인, 유튜버 등

▶링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2. 로버트 할리 불법약물 투약사건

- 2019년 4월, 불법약물 구매 및 투약 혐의로 당시 체포되었던 하일은 당시 서울에 있던 자신의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메스암페타민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로버트 할리는 구입까지는 인정했으나, 투약은 보인하였으며 이에 경찰은 그의 소변 및 모발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이때 해당 소식을 접했던 누리꾼들은 평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털털한 한국사람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하일의 이러한 범죄혐의에 큰 충격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일부 누리꾼 및 하일의 절친인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경찰의 강압수사", "아들 하재익 혐의를 대신 뒤집어썼다" 등, 하일의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정작, 실상은 소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이미 과거에도 혐의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전력이 있기에, 위 주장은 신빙성을 잃었습니다.

 

여기에 나중에 로버트 할리가 영장심사 출석 당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했고, 1심 재판 결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여기에 하일이 항소하지 않아, 그의 투약 혐의는 사실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시간도 흘렀고 평소 로버트 할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누리꾼이나 지인들도 "다음부터 조심하면 된다"라는 식으로 오히려 응원하고 있기에 전화위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암투병

이건 한의원에서 침맞은 할리의 모습 (본인 인스타)

- 최근, MBN의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할리는 자신이 신경암의 일종인 MPNST, '악성 말초 신경초종양'을 앓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누리꾼을 다시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2년 전, 뇌신경 마비로 인해 병원을 찾아갔던 할리는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온몸이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겪게 되었고, 다리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되자, 정밀검진 후 해당 희귀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절제 수술과 더불어 몇 개월에 걸친 투병 생활을 마친 로버트 할리는 "세계에서 0.1% 밖에 없는 희귀암"이라고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해당 질환은 이름 그대로 신경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20대~50대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팔, 다리, 엉덩이 등 중요한 신경 근위부에서 잘 호발한다고 합니다.

특히 말초신경초종의 거의 절반은 제1형 신경섬유종증 환자에게 발병하는 드문 질병입니다. 대체로 팔과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걸을때는 저림 증상이 있으나 통증은 보통 생기지 않는 병입니다.

할리는 수술후, 재활 훈련에 전념하였고 처음에는 이쑤시개 마냥 근육이 다 빠지면서 아예 걷지를 못했으나, 현재는 조금 저는 것 외에는 거의 100% 회복했다면서 본인의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투병생활 동안,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있으니, 바로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입니다. 직접 회복자 특별 모임에도 데리고 가는 등,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고 할리 역시 "연락을 안 끊은 친구"라며 고마워 했습니다.

 

사유리는 "할리가 극단적 선택을 할까 걱정했다. 힘든 상황이니까 옆에서 힘이 되어야 겠다"라고 생각해 하일을 도왔으며 할리 역시 "제일 중요한 건 착하게 사는 것, 성공하든 말든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할리의 인생 역경사는 아래 MBN 공식 다시보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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